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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3. 11. 4. 18:02

We are landing on the planet! :)

  • jay cho
We're sorry, the contents of this post are for Korean, and it contains the following messages. 

- Just a few weeks ago, we have parted company with WeMakePrice.com.
- Now we joined SK Planet, as a team of New Biz Creation Group, to fly high into the global market! :)



안녕하세요, 와플스토어의 Jay입니다.

지난 2011년, 팀의 첫 번째 인수합병 소식을 전해드린 이 후, 벌써 만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동안 소식을 자주 공유드리지 못하였는데, 최근 팀에 중요한 변화가 생겨서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어디에 두어도 '우리만의 공간'으로 만들어내는 와플스토어 팀원들.




바로 얼마 전인 지난 10월, 저희 팀은 허민 대표님이 계신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러 이유 중에서도 '바라보는 미래와 비전이 달랐다는 점'이 감사한 인연과 기회를 내려놓는 결정에 이르게 한 것 같습니다.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며, 믿음으로 제게 두 번째 기회를 준 감사한 저희 팀원들입니다. 




이 후 팀원들과 함께 의논하여 '팀의 세 번째 도전이자, 두 번째 창업을 결정'하였고, 

그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저희 팀을 지켜봐 주셨던 분들로부터 받은 감사한 제안들을 고민한 끝에,

결국 Acqui-hire라는 형식으로 SK Planet과 함께하는 미래를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2년 만인 2011년 두 번째 창업기념일의 불과 며칠 후에 첫 M&A 계약을 맺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정확히 2년 후인 2013년 네 번째 창업기념일 직후에 두 번째 Acqui-hire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셈입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저희를 좋게 봐주시고 또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묵묵히 뚜벅뚜벅 한걸음씩 의미있게 내딛으며 많이 배우고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애정으로 살펴주시고, 또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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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1. 10. 20. 19:21

We love wonders! :)

  • jay cho
We're sorry, the contents of this post are for Korean, and it contains the following messages.

- Last Monday was the second-year anniversary of the team Waplestore.
- We now live under the same roof with WeMakePrice.com, as you know, and we believe it will be a stepping stone for our great future! :)


안녕하세요, 와플스토어의 Jay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보도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얼마전 저희 와플스토어 팀은 던전앤파이터의 성공으로 유명한 허민 대표님이 계신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주식회사 나무인터넷)과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마침 지난 10월 17일은 저희 와플스토어의 창립기념일이기도 한데요, 직장인 프로젝트 팀으로 시작한지 만 2년 만에 회사의 M&A 소식을 함께 전하게 되면서 저에게도 팀원들에게도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법인이 설립된 날이 4월 13일, 사업자등록일은 4월 20일, 와플스토어 사무실에 처음 출근한 날은 5월 12일로 제각각 달라서, '창립기념일'을 어느 날로 해야 맞을까를 두고 공동창업자들끼리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도 나네요. ^^; 아무튼 작년 이맘때 쯤에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team Waplestore! 포스트를 올린 것을 계기로 저희 팀에게 매년 10월 17일은 꼭 챙겨야 할 중요한 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번 M&A 과정과 저희 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저도 늦게나마 지난 시간들에 대한 기억을 정리해두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작년에 1주년을 기념하면서 샴페인 대신 Welch's를 마셨던 것이 '나름의 전통(?)'으로 발전 중입니다. ^^;




'해야 하는 일 대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즐겁게 일하며 사는 삶'에 대한 목마름이 극에 달했던 세 명의 평범한 직장인들이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선릉역 부근의 한 카페에서 만나 '꿈을 굽는 도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만 6개월 동안, 주간에는 퇴근 후 늦은 밤까지 매주 부여된 과제를 짬짬이 수행하고, 주말에는 모여서 함께 지난 주 과제를 점검하고 또 다음 주 과제를 선정하기를 반복하면서,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사람을 모을 수 있는가, 그 사람들로부터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그 제품이 시장에 유의미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가'라는 세 가지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실험들의 성공으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0년 4월 13일, 와플스토어 팀은 와플스토어 주식회사라는 법인으로 세상에 공식 출생신고를 하게 됩니다.




2009년 10월 17일, 와플스토어 팀의 첫 미팅 때 찍은 사진들. 목마름만큼이나 아이디어도 풍성했던 날이었습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의 삶을 살아온 저와 공동창업자들에게 사업은 생각처럼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창업 후 만 1년을 책상 6개가 겨우 들어가는 분당의 작은 오피스텔에서 함께 일하면서, 창업자들끼리 서로 많이 다투기도 했고, 불안한 마음에 스스로의 역량을 의심한 적도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창업 후 5개월 정도만에 회사를 매각하는 마음 약한 결정을 내릴 뻔한 위기도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사업은 매순간 힘든 상황과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었고, 그래서 마음이 약해지거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다행스럽게도 그런 위기의 순간마다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서 그분들이 선뜻 내밀어 주신 손을 잡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뚜벅뚜벅 걷다가 문득 뒤돌아보니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 사무실을 찾아주신 날, 허민 대표님께서는 멤버 모두에게 직접 사인한 야구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허민 대표님과 처음 만난 날도 지나간 여느 하루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스탭 내에 소셜커머스의 실시간 딜을 넣기로 결정하면서, 로티플을 시작으로 티몬과도 제휴 논의를 시작했던 시점에 이음의 김도연 이사님 도움으로 위메프의 류화현 실장님을 뵙게 된 것이 그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첫 미팅 때 류화현 실장님께서 '제휴 이상의 방향에 대해서도 열려있는지'를 물어주셨고, 마침 그 몇 달전에 '사업을 하면서는 절대로 Never라고 말하지도, 미리 단정짓지도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 계기가 있었던터라 '네'라고 대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채 2주가 못되는 짧은 시간동안 앞서 인수된 슈거딜의 박은상 대표님, 서광운 총괄이사님, 허민 대표님을 차례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M&A 소식에 '어떻게 인연이 닿았는지'를 궁금해하시면서 예전부터 안면이 있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제가 몸 담았던 웹 서비스 분야와 허민 대표님이 계시던 게임 분야 사이에는 마치 거대한 벽이 하나 존재하는 것처럼 어떠한 접점도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소셜커머스 중에서도 위메프와 가장 늦게 만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어색함이 많이 묻어나는 한 장의 사진. 먼훗날 큰 의미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람의 온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냉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점에서 저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의 가치와 그 가능성을 믿는 편입니다. 허민 대표님을 포함해서 위메프에서 만난 모든 분들은 다들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한 분들이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다른 회사로부터 보다 높은 가격에 인수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당장의 금전적인 이득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그리는 보다 큰 그림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생면부지의 제게 단 몇 시간의 대화만으로도 선뜻 인연의 기회를 내밀어주신 허민 대표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컸던 영향도 있을 겁니다.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이러한 이유로 저와 저희 팀은 위메프와 함께하는 미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와플스토어 팀의 시즌 2. 아직도 부족함이 더 많지만,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묵묵히 뚜벅뚜벅 한걸음씩 내딛으며 앞으로의 2년, 20년, 200년 이상을 좋은 분들과 함께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애정으로 살펴주시고, 또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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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1. 1. 12. 14:04

Are you a Java Guru? We're hiring! (closed)

  • jay cho
We're sorry, the contents of this post are for Korean, and it contains the following messages.

- If you are one of these talented people and you feel passionate about baking dreams and our values, please send your resume to people@waplestore.com and tell us what about your dreams. (We don't care if you are not a Korean!)


" Job Opportunities for Dream Bakers! "


안녕하세요, 와플스토어의 Jay입니다.

저희 와플스토어 팀이 새로운 메인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두 번째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핵심 서비스의 확장성과 안정성 확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될 새로운 인연을 찾는 어려운 작업이기에,
'열정'과 '자세'라는 기존의 기본 가치와 더불어 '해당 업무에 대한 수행 능력'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인연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각자의 꿈에 한 발짝씩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릴게요. :)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 개발 (서버, 클라이언트)


✔ 저희의 꿈, 찾는 인연, 그리고 드릴 수 있는 기회

✔ 찾고 있는 인연
  • 세상 어떤 언어보다도 '자바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 이유로 다른 사람을 설득해낼 수 있는 분
  • 개발자라면 당연히 리눅스를 기본 OS로 사용해야 한다고 믿고 실제로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분
  •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를 좌우명으로 궁금한 것은 언제든 누구에게든 뻔뻔히 물어볼 수 있도록 얼굴에 철판을 깔아두신 분
  • 기획자가 정해준 일보다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분
  • 개발자로 평생 늙어도 통닭집보다는 컴퓨터 앞에 있을거라 확신할 수 있는 분
  •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내 자식 같다고 느끼며 잘 키울 자신이 있는 분

✔ 우대 사항
  • 웹 또는 모바일 서비스용 서버 구축 및 운영 경험이 풍부한 분
  • 포털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데이터베이스 설계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
  • 자바 기반의 서버 프로그래밍과 운영은 물론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에도 자신있는 분

✔ 채용 일정
  • 해당 업무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신 좋은 인연을 찾을 때까지 일정 상의 제한을 두지 않을 예정입니다.
  • 단, 좋은 분들과의 인연이 빨리 닿는다면 예상보다 일찍 채용이 마감될 수 있으니 늦지않게 지원 부탁드립니다.

✔ 지원 대상
  • 학력, 경력 여부 무관

✔ 근무 조건 및 복리 후생
✔ 지원 방법 및 절차
  • people@waplestore.com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세요.
    • 스스로를 가장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방법으로 이전에 수행했던 프로젝트와 해당 프로젝트에서의 본인 역할에 대한 설명 등저희 와플스토어 팀과 함께 하고 싶은 이유를 함께 담아서 보내주세요.
    • 모든 지원 내역은 사내 채용 담당자 외 누구에게도 공유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입사 여부의 결정과 상관없이 48시간 이내에 무조건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 보내주신 서류를 바탕으로 직접 만나뵐 분들을 선정하며, 간단한 퀴즈를 중심으로 기술 면담을 진행합니다.
  • 최종적으로 합류가 결정되신 분은 대표이사와 연봉 협의 후 원하시는 일정에 입사하시면 됩니다.
  • 지원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담당자 메일(jay@waplestore.com)이나 트위터(@waplestore 또는 @jaycho_)로 편히 문의주세요. 빠르고 친절하게 도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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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0. 10. 28. 16:05

We're looking for brilliant you! (closed)

  • 알 수 없는 사용자
We're sorry, the contents of this post are for Korean, and it contains the following messages.

- If you are one of these talented people and you feel passionate about baking dreams and our values, please send your resume to people@waplestore.com and tell us what about your dreams. (We don't care if you are not a Korean!)


[2010.11.21. 추가]

1차 접수하신 분들의 면담 결과, 모든 채용 분야에서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에 금번 공개 채용은 2차 접수없이 마감하려고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더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항상, 더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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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추가]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메일로 회신을 드렸습니다.
당초 내일부터로 예정되었던 2차 접수는 1차 접수하신 분들의 면담 결과에 종료된 이후 다시 진행하려고 해요.

부족함이 많은 저희 팀을 좋게 보아주시고 또 용기내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장, 그리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함께 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저희 팀 또한 더 노력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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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추가]

저희 와플스토어 팀에게 귀한 인연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만큼, 저희도 공유해주신 짧은 문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도록 최대한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히 회신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함께 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요'라는 회신을 드리게 되는 경우에도, 그러한 판단에 이르게 되었던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저희의 당연한 도리이자 멀지 않은 미래에 꼭 함께 할 기회를 만들겠다는 진심을 전하는 가장 솔직한 방법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만큼, 만약 그러한 저희의 피드백이 부담되시는 분들께서는 지원 시에 미리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작은 불편함도 느끼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하며 진행할 것을 약속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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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Opportunities for Dream Bakers! "


안녕하세요, 와플스토어의 Jay입니다.

저희 와플스토어 팀이 새로운 메인 서비스 준비를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새로운 인연을 찾는 어려운 작업이기에, 먼저 저희의 꿈, 인연, 기회부터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와플스토어가 굽는 꿈

  • 와플스토어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여서 만든 프로젝트 팀으로 시작하였으며, '해야 하는 일' 대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모든 일을 '꿈을 굽는다(we bake dreams)'고 말합니다.
  • 와플스토어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팀의 모든 멤버들 또한 회사를 통해 스스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적 토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 와플스토어는 산업의 경계에 얽매이지 않으며, 최고의 사용자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와플스토어가 찾는 인연

  • 와플스토어의 진정성, 개방성, 자부심의 세 가지 핵심 가치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모든 의사 결정 과정에서 그 가치를 우선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해야 하는 일에 익숙함을 느끼는 사람보다, 하고 싶은 일을 꼭 해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익숙한 것을 당연하다 생각하는 대신, 항상 의문을 가지며, 더 나은 방향으로의 변화를 시도하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현실의 제약을 인정하는 경우에도, 그 제약 안에서의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의 가치와 무결성을 갖춘 시스템의 가치에 매력과 도전 의식을 느끼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와플스토어가 드릴 수 있는 기회

  • 와플스토어의 모든 멤버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와플스토어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자신과 함께한 멤버들의 이름으로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 와플스토어에서는 멤버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기획, 디자인, 개발의 모든 업무를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웹 서비스 개발, 그리고 디자인의 최고 경험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저희의 꿈, 저희가 찾는 인연,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기회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저희가 준비한 아래의 자세한 안내 내용을 살펴보신 후, 본인에게 가장 편한 방법으로 지원 또는 문의주시면 됩니다.



✔ 모집 분야 및 인원 (각 분야별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지원 대상
  • 학력, 경력 여부 무관
  • 재직, 재학 여부 무관 (파트타임 멤버, 별도 협의 필요)

✔ 근무 조건 및 복리 후생
  • 주 5일, 4대 보험
  • 점심/저녁 식비, 아이폰 구입비, 업무 관련 도서비, 교육 및 컨퍼런스 지원
  • 근무환경
  • 기타 복리후생
    • 월 1회 Family Day (한 달에 한 번, 12시 이후 퇴근 가능한 오후 반차)
    • 월 1회 Refresh Day (단체 전시/영화 관람 및 회식)
    • 계절마다 구충약 또는 예방 접종을 지원합니다.
    • 생일에는 케잌이 제공되며, 부모님께는 꽃다발과 감사 편지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업무 외 교양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며, 독서 후기를 멤버들에게 간략하게 공유하면 매월 수량에 제한없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사내에 비치된 네스프레소 머신과 와플 베이커로 언제든 따뜻한 커피와 와플을 드실 수 있으며, 2층 회의 & 리프레시룸에서 짧은 낮잠과 독서, 게임으로 언제든 업무 중 리프레시가 가능합니다.
    • 입사 첫 날에는 회사 BI와 개인 Initial이 새겨진 업무용 만년필회의용 펜홀더, 명함, 그리고 기존 멤버들의 손글씨를 담은 환영 카드로 구성된 Welcome Package를 책상 위에 놓아드리고 있습니다.

✔ 지원 방법 및 입사 절차
  • people@waplestore.com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세요.
    • 스스로를 가장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방법으로 저희 와플스토어 팀과 함께 하고 싶은 이유를 함께 담아서 보내주세요.
    • 모든 지원 내역은 사내 채용 담당자 외 누구에게도 공유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입사 여부의 결정과 상관없이 48시간 이내에 무조건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 보내주신 서류를 바탕으로 직접 만나뵐 분들을 선정하며, 최종적으로 합류가 결정되신 분은 대표이사와 연봉 협의 후 원하시는 일정에 입사하시면 됩니다.
  • 지원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담당자 메일(jay@waplestore.com)이나 트위터(@waplestore 또는 @jaycho_)로 편히 문의주세요. 빠르고 친절하게 도움 드리겠습니다. :)



아직은 걸어온 길보다 가야할 길이 더 많다는 점에서 부족함이 많은 저희 와플스토어 팀이지만,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여러분들과 함께 각자의 꿈에 한 발짝씩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Comments

Waplestore:Notice 2010. 10. 28. 00:47

Job Descriptions and Requirements

  • 알 수 없는 사용자
We're sorry, the contents of this post are for Korean, and it contains the following messages.

- If you are one of these talented people and you feel passionate about baking dreams and our values, please send your resume to people@waplestore.com and tell us what about your dreams. (We don't care if you are not a Korean!)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 전략 및 기획

  • 찾고 있는 인연

    • 모바일과 커머스 서비스 및 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면 하루라도 빨리 써보고 싶어지고, 시장을 조사해보고 싶어지는 욕망을 주체할 수 없는 분
    •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디바이스와 그 소프트웨어에 관해서라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확신하는 분
    •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면, 본능적으로 장사꾼 기질이 발휘되어 아이디어가 샘솟는 분

  • 우대 사항

    • 해외 서비스에도 관심이 많아 영어로 소통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배울 의지가 있으신 분
    • 무인도에 떨어뜨려놓아도 혼자 대화를 주고 받으며 즐겁고 명랑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분
    • 머릿 속의 생각을 그림이나 문자로 잘 변환하는 타고난 재주가 있으신 분


모바일, 웹 서비스 개발

  • 찾고 있는 인연

    •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보며 이쯤은 나도 만든다는 자신감을 가지신 분
    •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를 좌우명으로 궁금한 것은 언제든 누구에게든 뻔뻔히 물어볼 수 있도록 얼굴에 철판을 깔아두신 분
    • 기획자가 정해준 일보다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분
    • 개발자로 평생 늙어도 통닭집보다는 컴퓨터 앞에 있을거라 확신할 수 있는 분
    •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내 자식 같다고 느끼시는 분

  • 우대 사항

    • 모바일 디바이스용 개발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어 책을 보면서라도 한 번 쯤 코딩해보신 분
    • HTML 5, Javascript 등 Front-end 기술만으로도 게임과 같은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분
    • 어린 남자분 (모 팀장님의 당부 사항)


모바일, 웹 서비스 디자인

  • 찾고 있는 인연

    • 디테일이라면 픽셀 하나조차도 아깝게 생각할 수 있는 분
    • 창의력을 위해서라면 업무 시간에도 여유자적하게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깡이 있으신 분
    • 남들보다 우월해 보이기 위해서라면 온갖 툴의 단축키를 죄다 외워야 한다고 믿는 분
    • 게임, 영화, 만화 등등 미디어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즐길 수 있는 분

  • 우대 사항

    • 만화가가 꿈이어서 아직도 머릿 속 캐릭터들을 애완 동물로 키우고 있는 분
    • 주체할 수 없는 개그 본능을 타고나신 분
    • 와우(WoW) 만랩을 한 달 안에 찍을 수 있는 승부욕과 성취욕이 몸에 베인 분


파트타임 멤버

  • 찾고 있는 인연

    • 생계 때문에 몸은 회사에 있으나 해야 하는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서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분 (단, 재직 중인 회사의 내규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 학업에 묶여 있지만 남들보다 먼저 기획, 개발, 또는 사업 경험을 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

  • 우대 사항

    • 일주일에 몇 번, 몇 시간이 되었던 약속한 날짜에는 항상 얼굴을 볼 수 있는 분
    • 사무실 들어오는 길에 나머지 멤버들을 위한 간식을 기꺼이 사다주실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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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0. 8. 27. 15:37

Waplestore's iPhone UI Template 1.0.0 for Keynote, PowerPoint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8. Updated]

I made the same template file for PowerPoint as a request and uploaded it on SlideShare.com too.
Thus, you can download it from now on! :)

---

Hi, this is Kay at Waplestore Design Unit.

I made iPhone UI Template for Keynote and PowerPoint, I'm going to share it with you today.
This template contains almost of all UI Components for iOS4, and it also contains a sample to see how you can use this template when you write your storyboard or build a mock-up application.

I hope it may be helpful to your work. Thank you! :)


Waplestore's iPhone UI Template 1.0.0 for Keynote, PowerPoint




Press 'view on slide' button on the bottom right and move to the page to download this template file.
(It's for Keynote, and you can also download the template for PowerPoint here.)








(+) See Jay's presentation to learn more about "Writing Storyboard".
(+) This template is provided under the terms of the following Creative Commons Public License.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3.0 Un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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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0. 6. 27. 01:42

Introducing the new website of Waplestore Inc.

  • jay cho
We finally renewed our company website!

It was a challenge to us, because we also had to found our company's philosophy and project it onto the website. We've done successfully even though it was hard work, and now we're very happy to introduce, waplestore.com. :)




The main page shows our recent posts and the service news, and you can see the waplestore's recent tweets by pressing the twite button on the top menu.



Company page contains a quick profile and a brief history of Waplestore Inc., and it also contains our three essential values from the co-founders. A picture on the top is from James Starmer who we really appreciate allowing the use of his gorgeous picture on our website. :)



Services page shows the descriptions and the download links of our services that we've launched and we're going to launch later.



Contacts page contains the email addresses for communicating with us. We're quoted the format of this page from Paprika Lab's website, because theirs are frank and cool enough. (Actually, we're in great respect for theirs.)



Last, we have a blog for sharing our recent news, and we hope it can be another channel for communicating with us. It may written in Korean, bu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it because we comment a summary in English on the post!


We hope you like our new website even if it's not sufficient enough, because we can promise you that we'll try to make it better and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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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0. 3. 26. 15:37

Win a Waplestore Mug!

  • jay cho
We're sorry, the contents of this post are for Korean, and it contains the following messages.

- We had a event to share the waplestore mugs.
- Total 10 users won the mugs by winning 'the delicious waffle photo contest' and solving our speed quiz.


와플스토어 머그컵 - 시즌1을 소개해 드리면서 이벤트 방식으로 나누어 드리겠다는 말씀드렸는데요,
그동안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서 보내주신 이벤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번 주부터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에, 이벤트 아이디어 공모전 당첨자와 이벤트 진행 방식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


와플스토어 머그컵 이벤트 - 트위터에서 만나요!




  • 이벤트 아이디어, 당첨자 발표

    • 당첨자 : @naeun0318 님의 '맛있는 와플 사진 이벤트' (via 트위터)
    • 응모하신 분들 : @akariaruru 님 (via 트위터), 코코아 님, 장은경 님 (via 블로그)

    • 당첨된 분께는 머그컵 2개를, 응모하신 모든 분들께도 머그컵 1개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성함, 전화번호를 와플스토어 트위터 계정(@waplestore)으로 DM 주시거나 블로그의 비밀 덧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주 중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 맛있는 와플 사진을 올려주세요!

    • 이벤트 아이디어 공모에서 @naeun0318 님께서 올려주신 아이디어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보내주신 '맛있는 와플 사진'을 와플스토어 팀과 베타 테스터 분들의 투표로 선정하여 총 3분께 머그컵 2개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10.04.01. 수정] 이벤트를 아래와 같이 세분화하여 진행하겠습니다.
      1. 이벤트 시작 시점인 2010.03.25. 이후 가장 먼저 와플 사진을 보내주신 분 : 머그컵 1개
      2. 이벤트 내용 변경 시점인 2010.04.01. 이후 가장 먼저 와플 사진을 보내주신 분 : 머그컵 1개
      3. 이벤트 종료 시점인 2010.04.04. 밤 10시까지 가장 많은 와플 사진을 보내주신 분 : 머그컵 2개
      4. 와플스토어 팀과 베타 테스터 분들의 투표로 선정된 와플 사진을 보내주신 분 : 머그컵 2개

    • 기간 : 2010.03.25. ~ 2010.04.04. (11일 간)
    • 방법 : 맛있는 와플을 드신 후, 그 사진을 와플스토어 트위터 계정(@waplestore)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와플과 가게에서 사서 드신 와플 모두 상관없지만, 반드시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 돌발 퀴즈 정답을 가장 빨리 맞추신 분들께도 나누어 드립니다.

    • 와플 사진 이벤트 기간 중 와플스토어 트위터 계정(@waplestore)으로 돌발 퀴즈를 낼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통해 정답을 맞추시면 되며, 정답 또는 가장 유사한 답변을 '가장 빠르게 답변 주신 분'께 머그컵 1개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돌발 퀴즈는 총 5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보다 많은 분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번 정답을 맞추신 분은 제외하고, 다음으로 빠르게 답변을 적어주신 분'께 머그컵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작은 이벤트이지만, SmartDialer를 사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할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항상, 그리고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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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store:Notice 2010. 2. 21. 21:14

Waplestore Mug, Season 1

  • jay cho
We're sorry, the contents of this post are for Korean, and it contains the following messages.

- We made a mug for SmartDialer™ users, and we'll share the mug by twitter event. :)


처음 SmartDialer™를 공개하면서 제가 활동하고 있는 프로젝트 팀에 대해 살짝 소개해드렸는데요,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여서 시작한 '꿈을 굽는 모임'이 오늘로 벌써 만 5개월 째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해야 하는 일만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나씩 도전해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아마추어 모임에서, 이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전문 프로젝트 그룹을 목표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팀의 모습을 바라보며 리더로서 뿌듯한 마음과 함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는 요즘입니다.

아직 수익을 내는 것도, 그렇다고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라 이벤트를 준비한다는 것이 많이 민망하지만, '와플스토어(waplestore)'라는 프로젝트 팀의 이름을 세상에 처음 알리게 된 날을 기념하고, 그동안 저희를 도와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베타 테스터 분들, 그리고 아직은 부족하기만한 저희 제품을 기꺼이 사용해 주시는 최종 사용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멤버들이 십시일반하여 작은 선물을 마련해 보았는데요, 이름하여 '와플스토어 머그컵 - 시즌1'이랍니다. :)



아직 한참 더 성장해야 하는 팀의 이미지에 맞게 170ml 정도 용량의 작은 머그컵을 골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팀의 심볼(#)과 타이포(waplestore), 그리고 슬로건(we bake dreams)을 넣었는데요,
오른손으로 컵을 들고 살짝 기울이면 안쪽에 타이포와 바깥쪽의 슬로건을 한 문장처럼 읽을 수 있답니다.



참, 사진은 와플스토어의 디자인을 맡고 계신 Kayen님께서 직접 찍어주셨어요 ^^


이번에 제작한 머그컵은 총 100개인데요, 설 연휴 직전에 주문해서인지 약 30개 정도 불량 제품이 나왔습니다. T^T
그래서 나머지 70개 정도를 먼저 선배님들, 베타 테스터님들께 보내드리고, 차주에 다시 제작된 30개가 추가로 들어오면 와플스토어 트위터와 Jay Cho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벤트 형식으로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아직 어떠한 이벤트가 될지 결정하지 못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릴게요. :D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분께도 머그컵을 보내 드리려고 해요.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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